필리핀 와이프가 아이를 주지 않습니다.(10)
모닝푸드
쪽지전송
Views : 2,785
2025-02-02 14:11
질문과답변
1275597957
|
초등 5년 1년 데리고 살고 있는 아이아빠입니다
애들 엄마는 필리핀 경찰이라 거기 살고 있고 제가
한국에서 애들이랑 산지는 2년정도 됐습니다
방학이라 1학년 딸아이가 잠깐 들어가 있으라 했는데
데리러 들어가니 애완토끼니 온갖 감언이설로 아이를
꼬셔놔서 아이도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네여
일단 여권은 제가 가지고 들어왔는데 애들 붙잡고
놔주질 않으니 벌써 돌아오는 한국비행기 티켓만 두번
날렸네여. 마음 같아서는 사람 써서 강제라도 혹은
납치라도 해서 데리고 오고 싶은데 그렇게 도와줄
암흑의 사람들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애들 앞에서
폭력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그래서 이도 저도 못합니다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큰애 안보는동안 술도 먹고
몇날며칠을 울었네여 어떨게 도움의 말씀을 주실분
없을까여?
애들 엄마는 필리핀 경찰이라 거기 살고 있고 제가
한국에서 애들이랑 산지는 2년정도 됐습니다
방학이라 1학년 딸아이가 잠깐 들어가 있으라 했는데
데리러 들어가니 애완토끼니 온갖 감언이설로 아이를
꼬셔놔서 아이도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네여
일단 여권은 제가 가지고 들어왔는데 애들 붙잡고
놔주질 않으니 벌써 돌아오는 한국비행기 티켓만 두번
날렸네여. 마음 같아서는 사람 써서 강제라도 혹은
납치라도 해서 데리고 오고 싶은데 그렇게 도와줄
암흑의 사람들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애들 앞에서
폭력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그래서 이도 저도 못합니다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큰애 안보는동안 술도 먹고
몇날며칠을 울었네여 어떨게 도움의 말씀을 주실분
없을까여?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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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5-02-02 15:09
No.
1275597962
필리핀 경찰 애를 필리핀에서 납치를 해서 해외로 빼돌리고 싶으시다구요? 허허
한두살 짜리도 아니고 애가 싫다는데 할 방법이 없죠. 좀 있으면 한국에 있는 둘째도 엄마랑 언니랑 살거라고 하겠군요. 애가 원하는 방법대로 해 줘야지 방법 없어 보입니다.
한두살 짜리도 아니고 애가 싫다는데 할 방법이 없죠. 좀 있으면 한국에 있는 둘째도 엄마랑 언니랑 살거라고 하겠군요. 애가 원하는 방법대로 해 줘야지 방법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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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5-02-02 18:58
No.
1275598011
@ 김치아빠 님에게...
아... 1학년짜리가 엄마랑 있는다고 했다는 거군요. 뭐 어린 아이들은 엄마 손 더 타기 마련이죠. 꼴랑 7 살 이런 애들이 엄마랑 떨어지면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아... 1학년짜리가 엄마랑 있는다고 했다는 거군요. 뭐 어린 아이들은 엄마 손 더 타기 마련이죠. 꼴랑 7 살 이런 애들이 엄마랑 떨어지면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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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2-02 15:19
No.
1275597963
법적이든...불법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한 10억정도 쓰면 가능할까요???
한 10억정도 쓰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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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5-02-02 15:32
No.
1275597970
엄마가 필리핀경찰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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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쪽지 보내기]
2025-02-02 16:45
No.
1275597980
이런글 볼때마다 진짜 필혐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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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쪽지 보내기]
2025-02-02 17:12
No.
1275597988
애완토끼 이상으로 더 강력한걸로 꼬셔보시는건 어떨까요
근데 엄마가 경찰인데 무작정 데려오면 법적 문제 생기진 않을까 염려되네요
근데 엄마가 경찰인데 무작정 데려오면 법적 문제 생기진 않을까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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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5-02-02 18:35
No.
1275598004
사연이 있으실거같은데 앞 이야기를 잘 모르니까 써놓은 글만 보고 댓글을 달자면 큰 아이라도 잘 돌보시며 살아가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와이프가 경찰이면 마냥 멍청하지도 않을테고 총도 소지하고 있을거 같은데 납치라뇨 너무 위험합니다 휴... 진짜 필혐 차오르네요
와이프가 경찰이면 마냥 멍청하지도 않을테고 총도 소지하고 있을거 같은데 납치라뇨 너무 위험합니다 휴... 진짜 필혐 차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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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2-02 19:55
No.
1275598020
필리핀 여자를 어느정도 봤을 때,
아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겠죠. 어느 정도.
근데 사랑하는 만큼 못 키웁니다.
필리핀 사람도 인정했듯이 보험입니다.
아이의 미래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순수하게 아이를 위한 아이의 미래는 나 몰라입니다.
그러니, 돈을 주는 방법 외에는 거의 없을거에요.
물론, 남편이랑 같이 사는 사람을 제외한 여자 중, 일부를 말하는 겁니다.
아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겠죠. 어느 정도.
근데 사랑하는 만큼 못 키웁니다.
필리핀 사람도 인정했듯이 보험입니다.
아이의 미래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순수하게 아이를 위한 아이의 미래는 나 몰라입니다.
그러니, 돈을 주는 방법 외에는 거의 없을거에요.
물론, 남편이랑 같이 사는 사람을 제외한 여자 중, 일부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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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 [쪽지 보내기]
2025-02-02 20:14
No.
1275598022
아주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제가 딱 그아이만 할때부터 엄마없이 살아봐서 압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엄마가 약물 중독자나 술집 여자도 아닌 필리핀 경찰이라면서요?
아무리 아빠가 잘해주고 그런다해도 엄마 손길과는 다릅니다
아이가 엄마를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또 아이를 사랑한다면 그냥 엄마품에서 잘 클수 있도록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에게 맡겨두시고 케어해 즤시는게 맞을듯합니다.
내 자식이니 많이 보고싶으시겠죠
그 부분은 엄마와 잘 상의하셔서 보고플때 언제든 볼수 있게해 달라고 하시면 돼잖아요 남의 일이라 쉽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엄마없이 자란 제가 경험을 했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딱 그아이만 할때부터 엄마없이 살아봐서 압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엄마가 약물 중독자나 술집 여자도 아닌 필리핀 경찰이라면서요?
아무리 아빠가 잘해주고 그런다해도 엄마 손길과는 다릅니다
아이가 엄마를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또 아이를 사랑한다면 그냥 엄마품에서 잘 클수 있도록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에게 맡겨두시고 케어해 즤시는게 맞을듯합니다.
내 자식이니 많이 보고싶으시겠죠
그 부분은 엄마와 잘 상의하셔서 보고플때 언제든 볼수 있게해 달라고 하시면 돼잖아요 남의 일이라 쉽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엄마없이 자란 제가 경험을 했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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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 [쪽지 보내기]
2025-02-02 20:22
No.
1275598023
@그리고 참 심정 같아서는
사람을 시켜서 아이를 납치하고 싶네 어쩌내 하는 생각도 하셨다는데 행여라도 생각조차도 하지 마십시요 설사 납치에 성공한다 해도 아이 정서에도 않좋고 더구나 유아의 경우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필리핀은 한국보다 법이 더 무섭습니다
범죄 가담자들 완전 개박살 납니다
꿈도 꾸지 마시길
사람을 시켜서 아이를 납치하고 싶네 어쩌내 하는 생각도 하셨다는데 행여라도 생각조차도 하지 마십시요 설사 납치에 성공한다 해도 아이 정서에도 않좋고 더구나 유아의 경우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필리핀은 한국보다 법이 더 무섭습니다
범죄 가담자들 완전 개박살 납니다
꿈도 꾸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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